iPhone에는 목소리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 15분 동안 몇 가지 문의 사항을 읽기만 하면 항상 그 순간의 목소리를 그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일부 기술 전문가에게는 이 기능이 재미있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말하기 능력을 잃게 됩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Apple은 개인 음성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은 WWDC 2023 이전에 처음 공개되었지만, 결국 iOS 17에 탑재되었습니다. Apple은 이 기능이 목소리를 잃을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애플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용자는 무작위로 제시된 텍스트 메시지를 따라 읽으면서 15분 분량의 오디오를 iPhone 또는 iPad에 녹음하여 개인 음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음성 접근성 기능은 온디바이스 머신 러닝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비공개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라이브 보이스와 원활하게 통합되어 사용자가 사랑하는 사람과 연결할 때 개인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라이브 보이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하고 싶은 말을 입력하면 전화나 페이스타임 통화에서 이를 대신 말해줄 수 있습니다. 개인 음성을 사용하면 단순히 응답을 입력했을 뿐인데도 통화 상대방이 사용자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중략..

이 기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기 위해 Apple은 말하기 능력을 잃었지만 여전히 딸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이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으로 대체]

https://www.apple.com/kr/accessibility/the-lost-voice/

번역 : DeepL

출처 :https://bgr.com/tech/this-hidden-iphone-feature-lets-you-preserve-your-voice-forever-in-just-15-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