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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5배 뛴다" 외쳤던 캐시 우드, 테슬라 주식 3억 달러 처분 (2021.09.17/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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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미국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주가가 다섯배까지 오를 것이라 낙관론을 펼쳤던 '캐시 우드'가 정작 자신은 테슬라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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