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GN 기사 - Microsoft Admits Xbox Has 'Lost the Console Wars' as It Battles for $69 Billion Activision Blizzard Buyout

https://www.ign.com/articles/microsoft-admits-xbox-has-lost-the-console-wars-as-it-battles-for-69-billion-activision-blizzard-buyout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하여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벌인 법정 소송 첫날에 제출한 사실 조사 결과 제안서에서 엑스박스가 공식적으로 "콘솔 전쟁에서 지고 있다"라고 주장을 펼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문서의 한 부분에는 2001년 자사의 오리지널 엑스박스 콘솔이 소니와 닌텐도보다 "상당한 차이"로 많이 팔렸을 때 게임 업계에 진출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엑스박스는 그 이후로 '콘솔 전쟁'에서 끊임없이 '패배'를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엑스박스 콘솔은 판매량에서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에 이어 꾸준히 3위를 차지해 왔습니다. 2021년 엑스박스 점유율은 16%, 닌텐도와 플레이스테이션은 각각 [삭제됨]과 [삭제됨]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콘솔 매출과 게이머가 현재 사용 중인 콘솔의 점유율('설치 대수')도 마찬가지로 엑스박스가 21%로 뒤를 이었고,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는 각각 [삭제됨]과 [삭제됨]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과적으로 콘솔 판매보다는 게임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손해를 보면서 콘솔을 판매함으로써 "다른 전략에 베팅"하고 있으며, "게임과 액세서리 판매를 통해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게이머의 하드웨어 구매에 사실상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후략]

* DeepL 번역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