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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장관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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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입니다.

https://twitter.com/AsiaSocietyCEO

 

 

https://asiasociety.org/asia-society-names-dr-kyung-wha-kang-south-koreas-former-minister-foreign-affairs-president-and-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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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사이어티는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1956년 록펠러 3세(John D. Rockefeller III)가 창립한 비영리, 비정치 국제 기관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계화 및 상호관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개인 및 기관 지도자들 간의 관계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뉴욕의 본사 외 4개 지부 (Washington DC/ Texas/ Southern California/ Northern California)와 아시아 지역에는 한국지부를 포함한 5개 지부 (Australia/ India/ Hong Kong/ Philippines/ Shanghai Representative)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1979년 Barbara Bush가 설립한 휴스턴 지부는 일본의 저명한 건축가 Toshio Taniguchi가 설계한 신축 빌딩으로 2012년 4월에 새롭게 선보였으며, 1990년 설립된 홍콩 지부 역시 홍콩 중심가인 센트럴에 신축 공사를 진행하여 2012년 2월에 완공하였습니다.

현재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는 전 세계 50여 개국의 국제적 사안들을 다루며 활발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비영리 단체로서 기업 후원금과 재단 기부금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아시아소사이어티에는 Sony, Citi, Coca-Cola, Chevron,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AIG, Tiffany & Co., Nike, Johnson & Johnson, KPMG 등 5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에는 롯데그룹, SK 이노베이션, 대한항공, SC 은행, 현대산업개발, 효성, 삼일회계법인, 율촌법무법인 등 20여 개의 국내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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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소사이어티는 미국과 아시아 상호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기관입니다. 1956년 록펠러 3세가 창립한 이래 아시아소사이어티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세계적 명성을 구축해왔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아태지역의 세계화를 위해서 활발한 대화의 창의적인 발상을 촉진함과 더불어 아시아적 가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는 한국과 아태지역 주요 현안에 있어 적극적인 매개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동북아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는 대화와 참여의 장이 되며, 아태 지역의 협력과 교류를 위한 관문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문화, 정치, 사업, 사회, 기술적 주제에 관하여 코리아센터는 한국의 목소리를 세계로 전달하고 아시아소사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이 진정한 세계화의 중심에 서게 돕습니다.

주요활동 :
-한국과 아태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이슈에 관한 컨퍼런스
-경제/사회/정치/문화/교육 등 해당 분야 권위자의 초청 강연
-한국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기술 프로그램
-한국과 아태지역의 전통현대미술 전시회 및 교류
-아태지역 전통문화예술 공연 및 교류
-뉴욕 본부 주최 국제프로그램의 공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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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유저의 공원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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