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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천공을 건드린 죄는 가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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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전 대변인 "천공을 건드린 죄는 가혹했다"

 

오마이뉴스

20시간전

다음뉴스

 

[인터뷰]

 <권력과 안보> 개정 증보판 낸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를 통해 

천공의 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역린을 건드린 대가를

 1년 가까이 톡톡히 치르고 있다. 출간...

 

.....

 

"개인 명예훼손에 대통령실 나서... 이해되지 않아"

.....

 

"책이 나온 바로 

다음날 대통령실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 조사받으면서 

명예훼손 피해자가

 

 김용현 경호처장이란 걸 알았다.

 

 고발인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는데,

 

 개인의

 명예훼손을 두고 

대통령실이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았다.

 

 또 김대기 실장이 

대신 나서줄 정도로 

 

김용현 처장의 권력서열이 

대통령 비서실장보다

 

 높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다."

 

- 대통령실의 고발 취지는 뭐였나.

....

.....

 

경호처장...

개인의..명예를....

지키기..위해서.....

 

대통령실이....

출동합니다...??

 

경호처장을....

지키고...

경호?하는....

대통령실....이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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