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이 전역 직전 마지막 휴가에 부대장이 덧붙여준 포상휴가가 군무기록에 없다고 돈 내랍니다.
간부가 승인받은 기록없이 부대 안에 없었으면 탈영으로 처리해야 맞는 거 같은데, 그렇게 하진 않고 휴가 나간 동안의 월급을 회수하겠다는 소릴 한답니다.
자기네들이 세수 빵구내놓고 5년전 전역자 기록까지 뒤져서 돈줄로 삼으려는 미친 정권입니다.
5년전 전역이면 문재인 정권시기에 전역한거니 전정부에서 잘못 처리한거 바로잡고 있다는 Dog 소리를 하려고 빌드업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