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DC 캐릭터가 다시 부활합니다.
워너는 2005년 개봉한 초자연 스릴러 '콘스탄틴'의 속편을 제작할 예정이며
전편의 키아누 리브스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다시 뭉칠 것입니다.
아키바 골즈만이 각본을 쓰고 J.J. 에이브람스, 해나 밍겔라와 함께 제작에 참여합니다.
2005년 개봉한 '콘스탄틴'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2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팬들은 오랫동안 속편을 기다려왔습니다.
리브스는 엑소시스트이자 악마학자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근데 솔직히 좀 걱정되긴하네요ㅎㅎ;;
근데 17년이나 됐군요 ㄷㄷㄷ
이제 나이가.. ㅠ
https://namu.wiki/w/%EB%A0%88%EC%9D%B4%EC%B2%BC%20%EB%B0%94%EC%9D%B4%EC%8A%A4#s-3
미이라
콘스탄틴
블랙 위도우
콘스탄틴을 그저 그런 영화로 끝내기는 아까웠으니까요.
악마가 죽이면서 시작이 되겠군여 ㄷㄷㄷ
요.
여튼 비슷한 분이 있다는 것에 왠지 모를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이제서야 나오는 군요^^
지금은 콘스탄틴이 아니라 존윅이 생각날 꺼 같은데 말이죠
루시퍼가 영혼 가져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나이네요.
너무 오래 끌었어요.
Nick name : Neo
키아누형 액션은 존윅 2 이후로 조마조마합니다. 한편한편 더 찍을 수록 영화 노바디가 생각나요.
후속이 나와서 성공했으니까요
기대가 안되죠.
존 윅으로 환생을 하셔서
죄다
탕 탕 탕!